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콜라시, 악몽의 주역 (문단 편집) == 기타 == [youtube(K1E7NMVKEpE)] >'''미구현 대사''' >---- >Ah-hah, welcome to our dream. But we don't need anyone, not any more! The sacred rite nears completion. The dream will be real! We will be granted eyes! If you don't mind that in pish-posh, catch us if you can, in this dream of dreams! >Well, come on! >---- >Please, somebody, anybody, somebody look into my eyes. >The bell… I hear prayers. >I can't sleep, not ever. So I sit here, very, very quietly. >A sort of sleepless sleep. >Ah, Kosm, or some say Kos. >Rom, the downside-up fool. >The great lake, clouded by grime. >Great cosmos, of course. >Ah… I need more eyes to line the wrinkles of my brain. The brain is all we have. >Please, somebody, anybody, my eyes, my eyes, my sweet dreams. >Let us sit about and speak feverishly. Chatting into the wee hours… of my wonderful nightmare! Aaeugh! >Oh… Oh, you kindred spirit, look into my eyes. >No, no, look harder. >Oh, you are terrible. >There's nothing to be ashamed of! We were friends! How could you? >Look into my eyes. Deep into my eyes. >---- >...Hello, how do you do? >I was the Healing Church's... leader. My name is Micolash. Father Norbert/Herbert was in that horrific form, but you liberated him. >I will thank you in his stead. '''Umbasa'''. >Ah, but you are a skilled Hunter. >... and yet ...No, you need not say it, I understand. You are trapped by a nightmare and seek the Blood of a Sage. I'm very sorry, but I cannot help you. I can tell you only one thing. Seek out the old college. Head west from the plaza in front of the Grand Cathedral and through the forest of snakes. There, you will find an old, abandoned college. The knowledge you seek will be there. The Hunt is not over yet. Please be careful...Umbasa... >Someone, anyone, anyone...Please, look into my eyes...I hear bells... I hear prayers...I can't sleep, I can't sleep, not ever...Silence, silence, then more silence. I'm always sleeping, I can't stay awake..." >Sunk in the mud, we cannot see the waters of the lake. The cosmos! >I think the eyes aren't enough. For me, for my brain...Yes, my brain! >Someone, please...My eyes, my eyes, my dream... >I see, just another madman taken by the nightmare after all...Good, Good that the blood sent you into madness... * 기획 단계에서는 조력자 역할의 NPC이거나 교구장으로 나올 예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성우 역시 Ryan Gage로 다른 목소리가 존재한다. 데몬즈 소울에서도 나온 움바사 주문을 읆는 대사가 있었고, 피의 치료를 받고 장시간 쓰러져 있던 주인공에게 주인공의 친구 [[초대 교구장 로렌스|로렌스]]가 먼저 길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기획이 있었다.[* 처음 서양 커뮤니티에 이 소식이 풀렸을 때는 다들 루머로 취급했지만 최근 블러드본 데이터 마인이 풀리며 꽤나 사실에 근접했던 것으로 판명되었다.] 물론 프롬은 조력자도 골때리는 몹으로 만드는 것에 거부감이 없으니만큼 통수 쳤을지도 모를 일 이지만. * 재림의 광장 너머에 있는, 교실동 2층으로 보내주는 시체가 그의 현실 모습으로 추정된다. 해당 시체는 의자에 앉아서 바싹 마른 채 죽어있다. * 위의 대사에서도 볼 수 있는 미콜라시의 기묘한 신음소리와 기괴한 행동은, 그가 컬트적인 인기를 얻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프롬 소프트웨어 [[잭 O|네타]] [[프라질|캐릭터]]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역시 한자 1글자로 표현이 가능하다. '''且'''[* 또다시 차. "구차하다" 할 때의 그 차.]. * 우중충하고 음산한 분위기의 블러드본에서, 플레이어가 대사를 듣다가 짜증이 나서 미쳐버릴 만큼 말이 독보적으로 많은 짜증나는 녀석이다. 여기에 술래잡기라는 컨셉까지 겹쳐서 많은 이들이 '''가장 짜증나는 보스'''로 꼽는다. * [[블러드본#s-9.1|블러드본: 더 카드 게임]]에서는 성배 던전의 최종보스 카드 중 하나로 등장했다. 지속 효과는 일반 몬스터가 도망칠 때마다 박스에서 새로운 일반 몬스터 카드를 성배 던전 덱에 추가하는 것으로, 본편에서보다 훨씬 무서운 보스가 되어 버렸다. * 은근히 인기가 많으며 대부분 [[우둔한 거미 롬]]과 같이 있다. 당장 블러드본 팬아트라고 치면 레이디 마리아, 인형 다음으로 자주 보인다. * 미콜라시와의 보스전 장소는 하나의 작은 방 내지는 구역이 아니라 몇 층에 걸쳐 존재하는 거대한 레벨이고, 곳곳에 아이템이 숨겨져 있다. 미콜라시를 쫓느라 구석진 곳은 놓치고 지나가기 쉬운데, 열쇠 등 주요 아이템들도 있으니 보스전 이후에라도 돌아와서 잘 살펴보는 게 좋다. 몬스터들 중 해골 꼭두각시들은 일부를 제외하면 보스전 이후에는 생성되지 않으나 메르고의 시종 계열들은 생성되니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